㈜카이트로닉스-KETI 고온용 면압센서를 위한 내열 압력 센싱 소재 기술이전 계약 체결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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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전지 활성화 공정 등 균일한 열압착 공정 특성 확보를 위한 고온 면압센서 용 내열 압력 센싱 소재 기술 개발 및 이전 -


㈜카이트로닉스(대표이사 장욱)는 고온용 면압센서의 내열성을 개선하면서도 측정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내열 압력 센싱 소재를 개발하여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원장 신희동, 이하 KETI)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면압 측정 센서는 일반 포인트 측정 압력 센서와 달리, 편평한 기재를 압착하는 다양한 공정에서 압력 균일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로 압착 공정의 균일성을 확보하고 신뢰성을 높일 수 있어 이차전지 등 압착 공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100도 이상 고온을 사용하는 열압착 공정이 증가하면서 고온에서도 압력을 측정할 수 있는 고온 압력 센서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지금까지의 측정 방식은 상온에서만 측정이 가능했기 때문에 산업 현장에서는 고온에서도 측정 가능한 면압 측정 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해 왔다.


 KETI 디스플레이연구센터(센터장 한철종)는 기존 탄소 복합체 기반 압력 센싱 소재의 탄성 고분자 소재를 내열성 탄성 고분자 소재로 재설계하고 동시에 내열성 압력 전도 소재를 복합화함으로써 100도 이상 내열 특성을 갖는 내열 압력 센싱 소재를 개발하였다.

 또한 본 기술은 고온에서 소재의 모듈러스 (응력)를 큰 폭으로 향상시켜 고온 측정 특성 뿐 아니라 반복 측정 신뢰성을 큰 폭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ETI와 ㈜카이트로닉스는 이번 기술이전 이후에도 향후 수년에 걸쳐 지속적인 협업을 통하여 200도 이상의 내열 특성을 갖는 신뢰성 높은 소재 개발 및 사업화를 함께 하기로 합의하였다.


기술 개발을 주도한 한철종 센터장 연구팀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모든 열압착 공정의 정밀도와 신뢰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산업 기반기술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열압착 공정이 주요하게 사용 중인 이차전지 공정에서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켜 사고 위험성을 낮추어 주는 핵심 기술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본 기술이전을 통해 고온용 면압 센서의 빠른 상용화와 더불어 글로벌 경쟁 최전선에서 국산 기술이 세계를 선도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카이트로닉스 장욱 대표는 “당사는 본 기술이전을 통하여 고온에서 신뢰성있게 동작하는 면압 센서의 개발 및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이차전지 산업 뿐만 아니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압력분포 측정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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